Q&A

제1회 119문화상 이런 점이 궁금합니다!
Q1) 누가 참여할 수 있나요?
A1) 고등학생 이상이면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물론, 신인 및 기성작가도 참여 가능합니다. 작품은 1인당 2점까지 출품 가능합니다.
Q2) 문학분야에서 동화와 소설만 해당되나요?
A2) 수필, 시, 등 다른분야로 확대할 지에 대해서는 검토중이기는 하나, 금년도 1회에서는 동화, 소설만 해당됩니다.
Q3) 주제의 범위가 있나요? 그리고 미술분야에서 상상화와 기록화란 무엇인가요?
A3-1) 소방과 관련 된 모든 것이 작품소재가 될 수 있습니다.

    [모집요강 참조]

    ‣ (문학작품) 화재 등 사고나 소방관 등을 소재로 한 작품(동화/소설)
    ‣ (미술작품) 화재 등 재난현장 소방활동, 미래의 소방관, 과거 대형재난(한성 대화재 등) 등을 소재로 한 미술작품(상상화/기록화)
    ※ 화재예방, 생활안전 등 소방안전과 관련된 소재 모두 가능

A3-2) 서양화, 한국화, 수묵화 등 분야를 구분하지 않고, 상상화/기록화 분야로 구분하여 공모전을 실시합니다.
    즉, 소방을 소재로 하고, 회화작품이면 출품하면 되는 것입니다.
Q4) 미술분야는 모든 회화는 참여 가능하다고 했는데, 디지털화도 참가 가능한가요?
A4) 흔히 알고 있는 한국화, 서양화, 수채화 등등 모든 회화작품은 참여 가능합니다. 디지털화도 물론 가능하고요.다만, 평면작품이 아닌 조소, 조각 등 입체미술품과 사진은 안 됩니다.
Q5) 미술분야의 경우 규격이 30~50호입니다. 가로, 세로 비율을 맞추어서 호수에 맞게 제출해야 하나요?
A5) 가로세로 비율을 딱 맞출 필요 없이 30~50호 범위 내크기로 제출하면 됩니다.
    ※ 캔버스 틀의 국제 공통규격 풍경화 기준 (30호 : 90.9cm X 65.2cm) / ( 50호 : 116.7cm X 80.3cm)
Q6) 접수는 온라인만 된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리고, 미술분야의 경우 1차 심사를 위해서 사진,영상을 업로드 해야 한다고 되어 있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A6-1) 먼저 119문화상 응모원서(모집요강_붙임 1)를 작성하시고, 전용 홈페이지에서 작품접수 기간(9. 16. ~ 9. 27.)내에 접수 메뉴에서 문학분야는 응모원서와 지정양식(모집요강_붙임 2)을 함께 업로드하시고, 미술분야는 응모원서와 함께 출품작을 찍은 사진 또는 영상을 업로드합니다.
A6-2) 사진과 영상파일을 1개의 압축파일(*.zip / 50MB)로 업로드하며, 미술분야 1차 심사는 사진이나 영상으로 평가 할 예정입니다.
   ※ 화재예방, 생활안전 등 소방안전과 관련된 소재 모두 가능
Q7) 미술품의 경우 2차 실물접수에서 개인이 표구를 해서 제출 해야 하지 않나요?
A7) 유리, 아크릴 없는 표구가 원칙입니다. 다만, 유리액자 등 표구 후 배송과정에서 파손되는 경우 주최측에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이런 점을 감안하여 표구 없이 제출하셔도 되며, 입선작 이상 수상작품 중에서 표구가 필요한 경우 주최측에서 일괄 표구할 예정입니다.
Q8) 수상작이 없을 수도 있나요?
A8) 모집요강에도 기재했지만, 접수 된 작품수, 작품수준 등에 따라 심사위원회에서 수상작을 가감할 수 있습니다.
Q9) 수상작은 어떻게 활용 되나요?, 전시회 등을 하나요?
A9-1) 모집요강에도 기재했지만, 접수 된 작품수, 작품수준 등에 따라 심사위원회에서 수상작을 가감할 수 있습니다.
A9-2) 미술품의 경우 소방청 청사, 시도 소방본부 및 소방서에도 순회 전시를 할 예정인데, 전시장소에 맞게 표구를 새로 할 수도 있으며 영구전시를 할 수도 있습니다.
Q10) 1인당 접수 가능한 작품수는 어떻게 되나요?
A10) 1인당 최대 2점까지 부문에 상관없이 응모할 수 있습니다.
예시) 홍길동이 동화1편, 소설1편 응모 / 성춘향이 상상화1점, 기록화 1점 / 김세종이 동화1편, 상상화1점
또한, 1인당 최대 2번까지 접수할 수 있습니다.(다만, 1개 부문에 2점을 제출하는 경우(예시. 동화 2편 / 상상화2점)에는 하나의 파일에 압축해서 올려도 상관없습니다.